설교

에스겔

스네어 2012. 10. 10. 10:03

에스겔 강해

에스겔과 하나님과의 만남

-에스겔 ‘하나님이 그를 강하게 하시기를’

겔 1:1 서른해째 제사장이 되어 업무를 시작할 때에 그의 나의 30세 이제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할 때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슬픈 현실은 제사장직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성전도 없고 그가 섬길 제단도 없는 상태입니다.

1:2절에서도 슬픈 연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야긴’ 왕 사로 잡힌지 5년이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역본을 보면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한지 30년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은 경사스러운 해 요시야 왕이 율법책을 찾고 성전에서 다시금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스라엘의 중흥의 해에 그가 태어 났습니다.

그러나 요시야 왕은 바벨론을 견재하려 앗수르를 도우려는 애굽 바로 느고와 므깃도에서 싸우다 전사를 하면서 요시야 시대의 번녕이 사라졌습니다.

요시야 죽음뒤 세워지는 왕이 여호아하스가 잠시 즉위하고 그를 이집트로 끌고 간다. 그후 여호와김을 왕으로 세우는데 여호야김은 친 애굽 정책 예례미야는 여호야김의 친 애굽 정책을 예언을 한다. 국제 정세는 앗수르가 무너지면서 제국 분할을 놓고 바벨론과 한판 승부를 한다.

경과는 바벨론의 승리가 되고 주전 605년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을 대파하고 친 애굽 정책을 펼치던 여호야김은 바벨론에 대항하지만 얼마안되어 죽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왕에 올랐다. 이대 왕족과 예루살렘 요인들을 유배 시키는데 그 가운데 에스겔도 포함되어서 수백 km 떨어진 메소포타미아 그발 강가에서 에스겔이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은 다 망했지만 여호야긴은 왕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바벨론은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냐를 꼭두각시 왕으로 취임 시킨다.

이름도 시드기야로 바꿧다.

시드기야는 예례미야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주전 599년 바벨론에 대항한다.

시드기야 군대는 섬멸되고 시드기야는 아들들의 처형을 눈으로 보고 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끌려간다.

에스겔의 큰 특징은 역사적인 순서를 따라 기록되고 있는 점이다. 이사야, 예례미야는 연대순으로 기록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에스겔은 역사적인 순서를 가지고 기록된 성경이다.

에스겔의 중요한 두단어를 보자면 환상과 파수꾼이다.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자(2:4) 두루마기 책을 먹으라 - 애가, 애곡, 재앙의 기록이 기록된 책을 먹으라- 그 말에 순종하여 책을 내 창자에 채우니 꿀같이 달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으로 채운 에스겔이 이스라엘을 향하여 갈 때 겁나던 마음을 에스겔의 이마를 금강석과 같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7장에 끝났다라는 암흑적인 역사관이 37장의 회복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에스겔 23:1-4 오홀라- 사마리아(북이스라엘 수도) 앗수르, 애굽을 사모- 문명, 우상, 문화, 풍습

남유다-오홀리바-예루살렘 형 오홀라보다 더 간음 예례미야- 바벨론에 항복 , 하냐냐- 친 애굽정책

 

23:22, 27 하나님의 심판 - 네가 사랑하던자들을 들어서 심판 곧 바벨론을 들어서 심판하시겠다고 말하심, 창녀에게 하듯 코와 귀를자른다. 애굽에 대한 정책들이 잘못된 것을 말씀한다. 하나님 심판의 이유는 애굽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

 

23:36-38

남편만을 바라보면 좋은데 남편과 비교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않으심에 대한 진노가 있다.

그들은 이방의 힘에 매료가 되어 있다. 우상을 숭배한다. 우상에게 자녀를 바치는 것까지 따라한다.

신약시대 대형 돼지 농장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거라사광인의 군대 귀신이 어디로 가는가 돼지때로 들어가지 않는가? 구약, 신약을 통틀어 암묵적인 우상 숭배가 만연해 있던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이유가 무엇인가? 적절한 통제와 심판이다.

24: 1-5 힘, 경제, 군사, 권력이 안전하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안다. 오직 우리가 의지할분은 하나님이시다. 안전한 솥일 것 같은 바벨론 그러나 그 솥으로 하나님은 심판을 준비하시고 심판은 매우 가혹한 심판이 된다.

 

24: 15-16

에스겔 아내의 죽음- 하나님의 예언을 받은 에스겔은 가장 큰 슬픔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그 슬픔에 조금도 반응할수 없다 율법에 기록된 대로이면 그는 애곡하는 것 음식을 먹는 것 등이 허용된다. 그러나 에스겔은 대제사장이 행하는 모습으로 그의 행동을 제약 받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것은 명령이자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기도 하다. 그들의 상태를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하여 보여주신다.

 

25:3

암몬, 모압 -이들의 이스라엘 대한 반응을 보자. 이들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 조롱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 하나님이 조롱 받는 것에 대한 심판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 보응으로 암몬과 모압은 멸망한다.

에돔과 블레셋은 멸망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원수 갚는 데 민감한 그들은 옛날의 원수 됨을 갚는데 그들의 모든 것을 투자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이다.

 

26:1-2

인천 화평동 냉면, 차이나타운, 신림동 순대 타운, 광주 떡갈비 등

자신의 가게 옆 가게가 잘 되지 않고 망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생을 원하고 있다. 보존하길 원하신다. 두로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통해 무엇인가 더 큰 번영을 누릴줄 알았다. 그러나 오히려 바벨론의 침략으로 그들은 멸망한다. 알렉산더의 침략 때는 이 땅에 더 이상 두로가 남아있지 못한다.

두로의 모든 건물을 파괴하고 방죽을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한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