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예수를 잘 믿어야한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순종 잘 믿었다...그것은 예수님의 세례의 모습에 나타난다.
그 또한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가라. 초신자도 위대하다. 목사만 위대한 것이 아니다.
내가 드러나면 그것은 실패의 모습이다. 예수를 잘 믿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의 삶은 크게 두 가지의 삶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나는, 하나님을 높이는 삶이었다. 둘째는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다.
가장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잘 아는 것이다.
십계명의 핵심은 1-4까지는 하나님을 위한 5-10까지는 이웃을 향한으로 잘못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오직 한분에게 집중되어 있다. 1-4끼지는 예배에 관한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말하고 있다. 이것을 예수님은 크게 둘로 나누어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 내 이웃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100/100을 말하고 있다. 요 1:3은 우리의 사귐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서로가 예수를 잘 알고 하나님을 잘 알고 있을 때 가능하다. a=a 우리 모두가 예수에 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하다. 서로 잘 믿으면 형제, 가족, 교인이 된다.
하나님께 잘하라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잘한다.
사랑이란 한 목표를 바라보고 같은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이 사랑의 모습이다. 우리는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 나무의 뿌리이다. 기독교는 직분이 높아질수록 낮아져야 한다. 우리는 그러기 위해서는 낮아진 사람들을 통하여 민족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올바른 시각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 하나님은 하나님이다. 마치 우리 하나님을 우리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
시어머니 모시는 것 그것은 문제의 인식을 알고 모시는 것이다. 금식 40일을 통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오류는 안 된다. 전화 번호는 전화 번호부 찾으면 그곳에 있다. 금식을 해서 찾지 막f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으라...
예수님을 섬긴다. 동박 박사는 진짜 박사다. 혼자면 구유에 어린이에게 절 한다 그러나 셋이면 힘들다 니고데모가 저녁에 찾아온 이유이다. 니고데모는 절하지 못한다. 이게 박사다. 시대를 책임지는 모습....하나님을 높이라. 수원 화목교회 장로님 화장실 청소 가장 낮은 자리...예수님을 하나님처럼 섬기라...
목사되면 좋은 점 ----속썩이면 목사되라고 기도한다...
예수님 믿는데 좋다...
목사는 입으로 설교하고 장로는 몸으로 설교한다.
인사 잘하는 이 양호 교수가 한 태동 교수의 모습-한태동 교수가 이양호 교수를 자신의 후임으로 쓴 이유 또한 그러한 것이다.
연대 학장 이양호 목사가 그러한 예이다.
순서가 있어야 한다. 십계명에서 순서가 있다.
주기철 목사의 은사는 조만식이다. 그는 나중 주기철 목사 교회 장로가 되기도 한다...그는 예배시간에 늦게 온 벌을 선다. 그리고 예배에 눈물의 기도를 한다....
위대한 스승은 위대한 나라를 만든다. 아낌없이 주는 가운데 역사는 일어난다.
정옥철 목사님 시무하는 외국으로 나갈 때 김성호 목사님 이 부목사로 왔다..그런데 마지막 설교로 김성호 목사님이 설교 했다. 그러나 그 교회 장로님이 와서 자신의 나이 30을 빌려 드릴테니 교회를 맡아 달라고 했다. 그는 얼떨결에 장관이 있는 교회 담임 목사가 되었다. 김성호 목사는 은퇴를 했어도 그모습과 그 장로님의 모습이 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