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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2:5-18

스네어 2012. 9. 20. 16:33

빌 2:5-1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는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의 마음을 모른다라면 그 사람은 이상한 기독교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 없는 기독교인들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요? 높은 위치에 있지만 높은 위치에 있지 않고 종의 형체를 가지는 것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난 것만이 아닌 조롱을 합니다. 이 사람이 목수가 아니냐 예수님은 이러한 말을 참으십니다.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는가?

 

이러므로 연결되는 문장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은 그러한 예수님을 승귀 시키신다. 승귀의 사건은 승천과 관계를 생각할 수 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하늘로 예수님을 올리셨다. 마치 예수님의 세례의 장면과 같이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승귀 시키면서 하늘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의 무릎을 꿇게 하신다. 이유는 무엇인가? 그의 겸손과 사랑이 순종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보이신다.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는 가운데 무릎을 꿇게 하시고 높여 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예수님의 순종과 겸손은 어떠한 겸손인가? 자발적인 겸손이다.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자발적인 겸손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행동이고 생각이 되어 진다. 종의 형체를 가지고 낮은 자리로 나아가서 세상의 모든 모습보다 낮은 모습으로 나아가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 인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현상황은 어떠합니까? 그들과 함께 있고자 합니다. 바울이 그들과 함께 있을때의 신앙들 빌립보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바울의 영성이 항상 그들에게 넘쳐흘렀습니다. 좋은 목자가 중요합니다. 그들은 바울과 있었을 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빌립보 교인들은 좀 다른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2:1절 - 4절을 보명 그들의 상태를 유추 할수 있습니다. 그들의 남을 낮게 여기지 않고 다툼과 허영이있고 겸손보다 자랑과 교만이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세상의 도덕이나 사상은 그들을 변화시킬수 없습니다.예수의 마음 예수의 심장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 바울은 권면합니다. 내 앞에서만 순종하는 척 말고 진실로 감사하고 그들을 돌보고 섬기라고 바울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14절의 이 말은 가장 강력한 말입니다. 어느 한부분만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신적인 의지를 마음에 품고 하나님의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는 일을 우리도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흠이 없고 순전하라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고 말씀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전제로 드려졌을대 바울의 심정은 어떠합니가? 가장 기쁨의 상태입니다. 왜 기쁨이 있나요?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른 성도들도 이러한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길 원하고 있습니다.